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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열린교회는 평촌 열린교회에서 해외에서의 하나님나라 확장과 동포들의 구원과 신앙성숙을 돕기 위해 세운 지교회입니다. 김용수목사는 십여년이 넘도록 열린교회에서 신앙과 신학, 그리고 목회의 훈련을 받아 온 신실한 형제입니다.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한 순수한 그의 헌신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상해에서 이 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열린교회 담임목사 김 남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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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목사님께서 상해 열린교회를 개척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가 큽니다.
첫째, 김용수 목사님은 소명이 분명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동안의 교제를 통해 목회자 이전의 한 성도로서의 진실과 성실한 인품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미 10여 동안 김남준 목사님과 함께 열린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동역하면서 담임목사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 방면의 충분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상해 열린 교회의 문이 활짝 열려서 이 문을 통해 구원받는 사람들의 수가 날마다 늘어가며,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은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빕니다.
예수가족교회 담임목사 백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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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비전은 우리의 원하는 소망이 아닌 바로 하나님의 관심, 하나님의 비전과 나라에 초점이 맞춰져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생을 걸고 바라보는 열방의 회복에 대한 비전은 소중합니다.
가파르게 달려가는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상해 열린 교회가 한인들과 중국인들 사이에 복음의 다리를 놓는 교회가 되길 빕니다. 아울러 상해 열린교회를 통해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달려가는 거룩한 열방의 무리들이 척박한 한인사회의 현실을 넘어 시님(중국)과 열방으로 뻗어가길 소망합니다.
유석렬 박사 -외무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부장 및 연구실장 역임) 교수 - 통일원, KBS, 기독교방송 해설위원 국가안전기획부, 원자력정책협의회 자유민주총연맹 정책자문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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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목사는 우리 총신 곧 총신대 신대원에서 3년을 성실하게 수학한 성실한 목사입니다. 그는 1998년에 우리 총신에 입학하여 2001년 2월에 졸업하였습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동안 복음을 성실하게 배웠습니다. 특별히 복음의 핵심과 기초를 성실하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대로 살고 전하기로 작정한 목사입니다. 10년을 김남준 목사님의 열린교회에서 부목으로 섬기면서 많은 목회훈련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성실하고 복음에 매인 종이 상해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게 되어 그를 가르친 교수로서 마음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와 함께 교회생활을 하면 구원의 도를 바로 알고 신령한 세계를 맛보며 살게 될 것입니다.
서철원 교수 총신대학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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